호주의 새로운 골프영웅 캐머런 스미스

캐머런 스미스 골프 선수
호주의 새로운 골프영웅 캐머런 스미스

캐머런 스미스는 누구인가

캐머런 스미스(Cameron Smith)는 1993년 8월 18일 오스트레일리아(호주)출생입니다. 키 180.3cm, 몸무게 78kg의 신체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2013년 PGA 입회로 데뷔하였으며, 현재 세계랭킹은 3위이며, 아직 미혼입니다.

150회 디오픈 우승자

이번 디 오픈 대회에서는 4라운드가 시작하기 전까지는 로리 맥길로이의 우승이 유력했습니다. 팬들 역시 로리 맥길로이의 우승을 예상하고 있엇습니다. 3라운드를 공동 1위로 마친 로리 맥길로이와 빅토르 호블란. 이 둘의 우승 경쟁 구도로 4라운드를 시작했습니다. ​초반 두 선수 모두 버디를 잡아내지 못했지만 빅토르 호블란이 먼저 흔들리기 시작했고 로리 맥길로이가 파5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로리 맥길로이의 우승을 점치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공동 3위였던 캐머런 스미스의 버디는 무서웠습니다. 2번 홀, 5번 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전반전을 마친 캐머런 스미스는 10번 홀부터 연속 5개의 버디를 잡아내며 14번 홀부터 선두에 올라섰습니다. 이후 3개 홀에서 파세이브로 타수를 지켜내고 마지막 홀에서 깔끔한 버디를 성공시키며, 최종합계 268타로 20 언더파로 269타인 카메론 영을 1타차로 제치며, 결국 150회 디오픈의 우승을 확정 지었습니다.

지금까지 단 두명 2016년 헨릭 스텐슨(스웨덴)과 캐머런 스미스 선수만 20언더파로 디오픈에서 우승했습니다. 그러나 당시 St Andrews가 아닌 Royal Troon에서 헨릭 스텐슨이 우승했기 때문에 캐머런 스미스는 St Andrews에서 열린 The Open에서 20언더파로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한 선수가 되었습니다.

LIV로 이적 루머

골프의 본고장인 세인트앤드루스의 올드 코스에서 열린 150회 디오픈에서 20언더파를 기록하며 우승한 덕분에 PGA 투어랭킹 2위까지 오른 카메론 스미스. 그는 우승 하자마자 그가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후원하는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로 이적한다는 소문이 돌면서 골프계의 분위기가 미묘하게 흘러갔습니다. 스미스는 대회 기자간담회에서 열린 이적설에 대한 질문에 “내가 브리티시 오픈에서 방금 우승했는데 부적절한 질문이다”라고 명확한 대답을 피했다.

LIV 골프 이적

“내 삶의 일부를 찾기 위해 LIV 이적을 결심했다.” 150회 디오픈 우승자 캐머런 스미스(호주)가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로 전격 이적했습니다. 캐머런 ​스미스는 인터뷰에서 “내가 LIV 시리즈에 합류한 가장 큰 이유는 호주에 있는 집에서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고, 각종 이벤트에도 나설 수 있다. 내 삶의 일부를 되찾는 것이 가장 큰 이적 동기이다”라고 밝혔습니다. LIV 시리즈 이적으로 1억 달러 계약금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스미스. 그는 “돈도 결정을 내리는 요인이 됐다. 그걸 무시하거나 이유가 아니라고 말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습니다.

LIV 골프 이적 후 첫 우승

남자골프 세계랭킹 3위인 호주의 캐머런 스미스. 그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 지원을 받는 LIV 골프로 옮긴 후 두 번째 대회 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캐머런 스미스는 스미스는 9월 19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인근 슈거그로브의 리치 하비스트팜스(파72)에서 열린 LIV 골프 시카고(총상금 25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6개(2·7·8·11·17·18번 홀) 보기 3개(4·6·16번 홀)로 69타(3언더파)를 기록하며, 3라운드 최종 합계 203타(13언더파)를 기록한 캐머런 스미스는 피터 율라인(이상 미국)과 더스틴 존슨을 각각 3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우승 상금은 400만 달러(한화 약 55억 4천만원)에 이릅니다. 150회 디오픈 우승자로 이름을 남기고 22년 8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021-2022시즌을 마친 뒤, 숱한 루머를 뿌리고 LIV로 이적한 스미스는 9월 5일 LIV 시리즈에 데뷔했습니다. 그리고 데뷔전 이었던 4차 대회에서는 공동 4위를 기록한 캐머런 스미스는 이번 우승으로 단 두 차례 출전 만에 21-22시즌 PGA투어에서 받은 상금 1천만 달러의 절반이 넘는 상금을 벌어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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